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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화 '미션 임파서블: 폴아웃', 톰 크루즈 아시아 투어 중 첫 일정 한국
기사입력  2018/07/12 [12:19] 최종편집    뷰티뉴스
  © 뷰티뉴스


영화 '미션 임파서블' 시리즈의 여섯 번째 이야기인 '미션 임파서블: 폴아웃'(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)은 최고 스파이 요원 에단 헌트(톰 크루즈)와 IMF팀이 행한 모든 선의의 선택이 최악의 결과로 돌아오면서 피할 수 없는 미션을 끝내야만 하는 액션 블록버스터다.

 

영화는 '미션 임파서블' 시리즈를 이끌어온 에단 헌트가 맞이할 사상 최악의 위기를 예고하며, 과연 그가 이번에도 미션을 수행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. 특히 배우 톰 크루즈는 총기 액션부터 도심 카체이싱, 헬기 액션, 스카이다이빙까지 위험천만한 액션까지 직접 소화해내며 통쾌하고 쾌감 있는 액션으로 관객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.


또한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영화 홍보를 위해 내한한다.


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 측은 12일 '미션 임파서블: 폴아웃', 주역인 톰 크루즈, 헨리 카빌, 사이먼 페그,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까지 아시아 투어 중 첫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한다”며 “오는 16일 오후 2시30분 기자간담회에 참석할 예정”이라고 밝혔다.


이번 내한 행사에는 무려 아홉번째 내한인 톰 크루즈, 최초 내한으로 기대를 모으는 헨리 카빌, <스타트렉 비욘드> 이후 두 번째로 한국을 찾는 사이먼 페그, <미션 임파서블:로그네이션>(2015)에 이어 시리즈 최초로 2편 연속 연출과 내한 기록을 보유하게 된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이 참석한다.

 

오는 25일 개봉 예정이다.

 

뷰티뉴스 인터넷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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